6살 여아인 우리 딸 처음 개미가 나와 소개하는걸로 시작된 이후로 에비씨에그를 앤트라고 불러요.
유치원다녀오면 "앤트해도 돼?" 사실 기괴한 닭이며, 약 간의 이상한 동물들... 신기하기도하고 이상하기도한... 그게바로 아이가 '앤트'에 빠지게되는 매력인건지 ... 유니콘이나 귀여운 고양이 이모티콘을 좋아하는 여아에겐 별로일수있는데 우리아이는 넘나 흥미로워합니다. 다만 house 집을 꾸미는게 좀더 편하게 이루어지면좋겠구, 더 다양한 게임들이 생기기를~고마운 ABCeggs 화이팅~♡♡♡♡♡
게임은 매년 새롭게 업데이트 중입니다. 한번 더 개발부서에 요청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^^
흥미롭게 시작해서 결국 탄탄한 실력까지 겸비하기를 기대해봅니다. 후기 감사합니다. 좋은하루 되세요~!!